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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유격수 최대어?” MLB.com, 김하성 옵트아웃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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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mtdiscover.com

글로벌야구뉴스|2025.10.22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시즌을 마친 김하성(29)이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 FA 시장에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시간) 김하성의 옵트아웃 가능성을 집중 조명하며, “시장 상황과 김하성의 가치가 맞물리면 유격수 최대어로 떠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부상 회복 후 반등…애틀란타에서 주전 활약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체결한 2년 2900만 달러 계약 중 2026년 시즌에 대한 1600만 달러의 플레이어 옵트아웃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어깨 수술과 허리 통증으로 한때 이탈했던 그는, 지난 9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애틀란타로 이적한 뒤 반등을 이뤄냈다.

 

이적 후 치른 24경기에서 타율 0.253, 출루율 0.316, 장타율 0.368을 기록했고, 3홈런 12타점을 더하며 공격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수비에서는 주전 유격수로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의 신뢰를 얻었다.

 

유격수 시장 한파…김하성 몸값 상승 기대

 

MLB.com은 “올 겨울 유격수 시장은 전반적으로 썰렁한 분위기”라며 “보 비셋은 수비에서 의문부호가 있고, 트레버 스토리는 팀 잔류 가능성이 높아 대체 자원이 드물다”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검증된 김하성이 주목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하성은 이미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 경험을 쌓았다. 2022~2023년 두 시즌 연속 bWAR 5.0 이상을 기록했으며, 특히 2023년에는 골드글러브(유틸리티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애틀란타와 재계약 가능성도

 

옵트아웃을 감행한다 하더라도, 애틀란타와의 결별은 확정이 아니다. 월드시리즈 종료 후 5일 이내에만 옵트아웃을 실행할 수 있으며, 그 전까지 애틀란타는 김하성과 단독 협상이 가능하다.

 

MLB.com은 “애틀란타는 김하성을 붙잡기 위해 먼저 다년 계약 제안을 제시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애틀란타는 과거 맷 올슨, 션 머피, 라이젤 이글레시아스를 트레이드 직후 장기 계약으로 묶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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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신남성연대님의 댓글

  • 신남성연대
  • 작성일
하성이 이적 많이 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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