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역대급 반전! ‘손흥민 후계자’ 양민혁, 챔피언십 1위팀 임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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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의 새로운 임대 행선지가 전격 확정됐다.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코벤트리 시티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확인…임대 확정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6일(한국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코벤트리 시티로 임대를 떠난다”고 전했다.
로마노 특유의 표현인 ‘HERE WE GO’가 붙을 정도로,이미 임대는 확정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포츠머스에서의 굴곡…극장골로 반전
양민혁은 올여름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났다.
그러나 초반 적응은 쉽지 않았다.리그컵 레딩전에서 첫 선발 기회를 잡았지만강한 압박 속에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고,이후 한동안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팬들의 반응 역시 냉담했다.일부 팬들은 “기대 이하다”, “아직 준비가 덜 됐다”는 혹평을 쏟아냈다.
하지만 부상 복귀 이후 상황은 달라졌다.양민혁은 다시 선발 기회를 얻기 시작했고,최근 찰턴전에서는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팀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포츠머스 존 무시뉴 감독은“현실적이지 않은 순간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며양민혁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토트넘 복귀설 대신 ‘재임대’ 선택
최근 포츠머스 디렉터의 발언을 통해양민혁의 토트넘 복귀 가능성도 거론됐지만,결론은 재임대였다.
BBC 역시 “토트넘과 포츠머스가양민혁의 향후 거취를 논의했다”고 전하며이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챔피언십 선두 코벤트리…승격 1순위
양민혁이 합류하는 코벤트리 시티는올 시즌 프랭크 램파드 감독 부임 이후완전히 다른 팀으로 거듭났다.
26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52로 리그 1위를 질주 중이며,프리미어리그 승격 1순위로 평가받고 있다.
단기간 주전 보장은 쉽지 않겠지만,챔피언십 최고 수준의 경쟁 속에서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토트넘 복귀 위한 중요한 분기점
이번 임대는 단순한 이동이 아니다.
챔피언십 최상위 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경우,차기 시즌 토트넘 복귀 이후더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손흥민 후계자’로 불리는 양민혁이이번 선택을 통해 어떤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갈지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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