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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일 만의 퇴장’ 포스테코글루…노팅엄, 션 다이치 체제로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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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 mtdiscover.com

풋볼타임즈 | 2025.1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가 변화의 칼을 들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 뒤, 신임 사령탑으로 션 다이치를 선임하며 팀 재건에 나선다.

 

최단기 경질의 불명예

 

노팅엄은 지난 18일,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지난달 부임한 뒤 단 39일 만의 결정으로, 이는 EPL 역사상 최단기 감독 경질 사례 중 하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재임 기간 동안 8경기에서 2무 6패로 승리가 없었고, 리그 5경기에서는 단 1득점에 그치는 빈약한 공격력을 보였다.

 

그는 올 5월까지 토트넘을 이끌며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이라는 성과를 냈지만, 리그 부진으로 자리를 내줘야 했다. 노팅엄은 그를 새롭게 영입했지만, 성과는 뒤따르지 않았다.

 

다이치 감독, 유스 출신의 귀환

 

노팅엄은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션 다이치 감독의 부임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며, 구단은 “다이치 감독은 혼란스러웠던 클럽의 방향성을 재정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다이치 감독은 1980년대 후반 노팅엄 유스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번리에서 장기 집권을 하며 프리미어리그 생존 전문가로 이름을 알렸다. 2017-18시즌에는 번리를 유로파리그에 진출시키며 지도력을 입증한 바 있다.

 

리그 잔류 향한 험난한 여정

 

현재 노팅엄은 리그 18위로 강등권에 머물러 있다. 최근 흐름은 1승 2무 5패로 매우 부진하며, 팀 분위기 역시 침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다이치 감독은 부임 후 첫 인터뷰에서 “이제 다시 팬들과 연결돼야 할 때”라며 “우리 팀에는 재능 있는 선수들이 있다. 조직력과 일관된 자세를 갖춘다면 충분히 반등할 수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과거에 얽매이지 않겠다. 지금 필요한 건 방향성과 일관성”이라며, 팀이 그간 방황했던 행보를 되돌아봤다.

 

다가오는 데뷔전은 유로파리그

 

다이치 감독은 한국시간으로 24일 오전 4시, 포르투와의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이어 26일에는 본머스를 상대로 리그 홈 경기에 나서며 본격적인 승점 사냥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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