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3할은 기본으로 친다” 경계했던 트레이드였는데…FA 미아 손아섭, 결국 한화 잔류뿐인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아섭 mtdiscover.com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1위라는 이름값이 무색하다. 스프링캠프 출발이 임박한 시점까지도 FA 손아섭이 미계약 상태로 남아 있다.2025시즌 도중 NC 다이노스에서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다시 얻었지만, 시장은 예상보다 차갑다.

 


트레이드 당시엔 ‘우승 청부사’…LG도 긴장했다

 

손아섭은 2025시즌 7월 말, 한화의 ‘우승 청부사’ 카드로 NC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됐다.한화는 NC에 2026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3억 원을 내주며 베테랑 타자를 데려왔다.

 

트레이드 당시 손아섭은 NC에서 76경기 타율 0.300(240타수 72안타) 33타점 21득점 OPS 0.741을 기록 중이었다.당시 1위를 달리던 한화가 ‘3할 타자’를 품자, 추격하던 LG 염경엽 감독도 이를 공개적으로 경계했다.염 감독은 “3할은 기본으로 치는 베테랑이 가세한 것은 무조건 플러스”라고 평가했다.

 


한화 유니폼을 입고는 기대치에 못 미쳤다

 

하지만 한화 합류 이후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손아섭은 한화에서 35경기 타율 0.265(132타수 35안타) 1홈런 17타점 18득점 OPS 0.689를 기록했다.

 

시즌 전체로는 111경기 타율 0.288(372타수 107안타) 1홈런 50타점 39득점,출루율 0.352 장타율 0.371 OPS 0.723으로 마무리했다.

 


FA 협상 난항…한화의 ‘필요’가 줄어든 게 결정적

 

현재 손아섭과 한화의 협상은 난항으로 전해진다.한화는 오프시즌 FA 강백호를 4년 최대 100억 원에 영입하며 중심 타선의 무게를 더했다.여기에 외국인 타자로 우익수 요나단 페라자를 재영입하면서 라인업 구상에도 변화가 생겼다.

 

강백호가 지명타자 자리를 맡고, 페라자가 우익수를 책임지는 구도가 굳어질 경우손아섭의 활용 폭은 자연스럽게 좁아질 수밖에 없다.구단 입장에선 손아섭에게 거액을 투자할 명분이 약해진 셈이다.

 


나이·부상·수비…FA 시장이 냉정해진 이유

 

손아섭은 30대 후반에 접어들며 잔부상 리스크가 커졌고,외야 수비 기여도 역시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타격 정확도 또한 절대 강점이었지만 최근 2시즌 흐름은 하향 곡선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2024시즌 타율 0.285, 2025시즌 타율 0.288로 큰 반등이 나오지 않았다.

 

통산 2618안타로 KBO 최다안타 1위라는 커리어에도 불구하고,타 구단의 관심이 크지 않은 분위기다.

 


결국 선택지는 ‘한화 잔류’로 좁혀지나

 

손아섭은 FA C등급으로 분류되지만, 영입 구단이 한화에 보상금 7억50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여기에 FA 시장 전체가 조기에 얼어붙으며 대부분 구단이 지갑을 닫았다는 점도 변수다.

 

캠프 출발이 가까워질수록 선수 입장에선 결정을 미루기 어렵다.현실적으로 남은 시간 안에 타 구단과 돌파구를 마련하기보다는,한화의 제시안을 받아들이는 ‘잔류 시나리오’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2

상한가에적중님의 댓글

  • 상한가에적중
  • 작성일
나이 먹어서 계륵이네~

무진장님의 댓글

  • 무진장
  • 작성일
아섭아 잘 하자!!
MTDISCOVER 이벤트

No Entry

No Entry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1 빡치노 127,610
  • 2 내가이긴다 62,610
  • 3 sm건담 62,300
  • 4 경남범이 56,100
  • 5 추적자 55,700
  • 6 용만이준 55,300
  • 7 철영토지 54,810
  • 8 일원만 53,000
  • 9 먼저갑니다 49,400
  • 10 은성빠빠 4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