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환점’ 이강인, PSG와 재계약 논의 임박…아스톤 빌라 이적설은 일단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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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 2025년 10월 20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핵심 자원으로 성장 중인 이강인(24)이 팀과의 계약 연장에 들어갈 전망이다. 최근 불거졌던 아스톤 빌라 이적설과 달리, 구단은 그를 향한 신뢰와 미래 플랜을 드러냈다.
프랑스 현지 보도 "이강인, 재계약 후보 포함"
프랑스 유력 매체 르 파리지앵은 20일(한국시간) “PSG는 이강인과의 재계약 논의를 준비 중이다. 구단은 이강인을 비롯해 뎀벨레, 바르콜라, 파초 등 몇몇 핵심 선수들과의 연장 협상을 몇 주 내로 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최근 제기된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은 일단 한 발 물러서게 됐다.
이적설 중심에 선 아스톤 빌라…‘에메리의 러브콜’
영국 기브미스포츠와 VIPSG 등에 따르면, 이강인은 지난 몇 주간 아스톤 빌라와 강하게 연결됐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직접 이강인의 출전 시간을 주목하며 관심을 보였고, 이적료로는 약 4,000만 유로(한화 약 662억 원)가 거론됐다.
1월 겨울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협상 가능성도 열려 있었지만, PSG가 재계약 논의에 나서면서 상황은 반전되고 있다.
‘무득점’ 경기에서도 빛난 존재감…구단 신뢰 얻었다
이강인은 지난 18일 스트라스부르와의 리그 8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을 소화했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창의적인 전개와 전진 패스로 팀의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슈팅: 2회
- 키패스: 4회
- 패스 성공률: 95%
이러한 활약은 PSG 수뇌부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재계약 추진의 배경이 됐다.
PSG와 이강인의 ‘다음 챕터’는?
이강인은 지난해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한 뒤, 꾸준히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대표팀과 클럽을 오가며 ‘멀티 플레이메이커’로 성장 중인 만큼, 향후 재계약이 성사될 경우 PSG 내 입지 강화는 물론, 전술 중심축으로의 도약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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