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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존슨으로 물들었다’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브레넌 존슨 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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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넌 존슨 mtdiscover.com

크리스탈 팰리스가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토트넘 홋스퍼 소속 공격수 브레넌 존슨을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이적은 팰리스의 2026년 첫 번째 보강이자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계약이다.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680억 원)로 알려졌으며,계약 기간은 4년 6개월이다.존슨은 새 시즌부터 등번호 11번을 달고 뛴다.

 

빠른 합류, 데뷔도 임박

 

구단에 따르면 존슨은오는 5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곧바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적 절차가 신속하게 마무리되면서감독진 역시 조기 기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에서 증명한 결정력

 

존슨은 토트넘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지난 시즌 공식전에서 18골 7도움을 기록하며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다.

 

특히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는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리며팀의 우승을 이끌었다.중요한 순간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는 점이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승격과 성장의 아이콘

 

노팅엄 포레스트 출신인 존슨은빠른 스피드와 직선적인 돌파,그리고 골문 앞에서의 침착함을 모두 갖춘 공격 자원이다.

 

2021-2022시즌에는 챔피언십에서 19골을 터뜨리며팀 승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고,해당 시즌 리그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데뷔한 이후에도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잠재력이 아닌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국가대표 경험까지 갖춘 공격수

 

존슨은 웨일스 국가대표로도 꾸준히 활약 중이다.성인 대표팀에서 42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으며,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도 경험했다.

 

클럽과 대표팀을 오가며 쌓은 경험은팰리스 공격진에 즉각적인 전력 상승을 안길 요소로 평가된다.

 

구단과 감독의 강한 확신

 

스티브 패리시 팰리스 회장은“존슨의 합류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그는 국내 리그와 유럽 무대, 국제 경기까지최근 몇 시즌 동안 뛰어난 기록을 남긴 젊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영입으로 공격 옵션이 분명히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역시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그는 “이적시장이 시작되자마자존슨 영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스피드와 득점력을 겸비한 그는전술적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존슨의 각오

 

존슨은 구단을 통해“정말 설레고 행복하다.팰리스는 늘 존경해 온 구단”이라며“지금이 이곳에 오기에 완벽한 시점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그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새로운 공격의 중심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라는 상징성,젊은 나이와 이미 검증된 성과까지.

 

브레넌 존슨은 단순한 보강을 넘어크리스탈 팰리스의 공격을 이끌새로운 중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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