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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외국선수 또 교체…베니 보트라이트 영입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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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라이트 mtdiscover.com

한국가스공사가 시즌 중 다시 한 번 외국선수 교체를 단행한다.대만 무대를 떠난 베니 보트라이트가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퍼킨스 대신 보트라이트 선택

 

농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최근 푸본 브레이브스(대만)와 계약이 종료된 베니 보트라이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체의 대상은 닉 퍼킨스다.가스공사는 기타 사유 외국선수 교체 카드를 활용해보트라이트를 시즌 중반 새로운 전력으로 추가했다.

 

이미 고려됐던 ‘1순위 카드’

 

보트라이트는 사실 올 시즌 초부터 가스공사가 가장 먼저 검토했던 대체 자원이다.

 

2025-2026시즌 개막 이후 7연패에 빠졌던 가스공사는기존 외국선수였던 마티앙의 대체 자원으로 보트라이트 영입을 추진했으나,당시 그는 이미 대만 푸본과 계약된 상태였다.

 

바이아웃을 감당하기 어려웠던 가스공사는차선책으로 퍼킨스를 선택했고,이 선택은 초반 분위기 반등에는 일정 부분 기여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퍼킨스 효과는 점차 약해졌고,가스공사는 결국 다시 한 번 외국선수 교체라는 결단을 내렸다.

 

보트라이트의 이력과 강점

 

1996년생인 보트라이트는필리핀, 멕시코, 중국 등 다양한 해외 리그를 경험한 포워드 자원이다.

 

특히 2024년 필리핀 커미셔너컵에서는13경기 평균 30.3점, 12.0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하며강력한 득점력과 리바운드 능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 활약을 계기로 국내 구단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부상 변수와 푸본에서의 짧은 시간

 

다만 보트라이트는 이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한 시즌을 통째로 쉬며 평가가 엇갈렸다.

 

부상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푸본은 단기 계약을 선택했고,기대만큼의 득점력이 나오지 않자트로이 길렌워터를 대체 자원으로 영입했다.

 

보트라이트는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21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지만,대만 리그에서는 4경기 평균 10.5점에 머물렀다.

 

보트라이트-라건아 체제로 시즌 완주

 

현재 보트라이트는 이미 입국을 마친 상태이며,취업 비자 발급과 선수 등록 절차를 거쳐코트에 설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외국선수 기타 사유 교체 2회를 모두 사용한 만큼,잔여 시즌을 보트라이트와 라건아 조합으로 치르게 된다.

 

연패 탈출과 함께 다시 한 번 반등을 노리는 가스공사.이번 선택이 시즌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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