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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단한 신인까지… SSG, 입단 4년차 이하 선수 3명에 방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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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 mtdiscover.com
작성: 2025-11-26
 

SSG 랜더스가 젊은 선수단을 중심으로 구조 조정에 들어갔다. 구단은 25일 투수 임성준·도재현, 내야수 김건웅 등 총 3명의 선수를 정리했다고 발표했다. 세 선수 모두 입단 4년이 채 되지 않은 유망주였다는 점에서 구단 내부에서도 적지 않은 변화라는 평가가 나온다.

 

4년차 데뷔 없이 떠난 임성준

 

2022년 신인 드래프트 8라운드(전체 72순위)로 SSG에 합류했던 임성준은 끝내 1군 무대를 밟지 못한 채 팀을 떠나게 됐다. 퓨처스리그 통산 30경기에서 2홀드, 평균자책점 11.05를 기록하며 기량 향상에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입단한 도재현, 실전 기회도 못 잡고 방출

 

2025 신인 드래프트 11라운더로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도재현은 퓨처스리그 출장 기록조차 남기지 못한 채 짧은 기간 안에 방출 명단에 올랐다. 올해 입단 선수까지 빠르게 정리한 것은 SSG의 내부 방향성이 크게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1군 맛은 봤지만… 김건웅도 팀 떠나

 

김건웅은 2023년 5라운드 지명자로, 입단 첫해 1군 1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이후 1군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2년 만에 팀과 결별하게 됐다.

 

‘청라돔 시대’ 대비… SSG, 유망주 육성에 속도

 

SSG는 2028년 완공 예정인 ‘청라돔’ 시대를 준비하며 최근 육성 기조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구단은 10월 25일부터 11월 23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 종합운동공원에서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를 진행했다.

 

이 캠프에서는 기본 체력 향상 프로그램과 포지션별 전문 훈련이 병행됐다. 총 29명의 유망주가 참여해 개인별 목표 기반의 훈련을 소화했고, 구단은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선수층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방출도 이러한 방향성 안에서 이뤄진 결정으로 풀이된다. SSG가 어떤 방식으로 로스터를 재정비해 ‘청라돔 시대’를 맞이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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