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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터커, 다저스 레이더망 진입…“또 하나의 빅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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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터커 mtdiscover.com

베이스볼브레이크 | 2025.10.21

 

LA 다저스가 이번 오프시즌에도 또 한 번의 대형 계약을 준비 중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FA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외야수 카일 터커(28)의 영입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야 리빌딩 나서는 다저스

 

다저스의 외야 전력은 올 시즌 내내 불안 요소로 꼽혔다. 1년 1700만 달러에 계약한 마이클 콘포토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포스트시즌 명단에서 제외됐고, 외야 전반의 뎁스 부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다저스는 터커를 영입해 우익수 자리에 기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기존의 우익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좌익수로 이동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터커 몸값? 최소 2억 달러 이상”

 

터커는 장타력과 선구안을 겸비한 중장거리형 외야수로, 2020년 이후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줬다. 다만, FA 자격을 앞둔 올 시즌에는 136경기에서 타율 0.266, 22홈런, 73타점, OPS 0.841로 다소 주춤한 성적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평가는 여전히 높다. 복수의 에이전트들은 그의 계약 규모가 총액 2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다저스, 자금력은 여전히 'TOP'

 

다저스는 최근 몇 년 간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블레이크 스넬 등 이름값 높은 선수들과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의 빅딜을 추진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우승에 목마른 터커와 같은 선수에게 LA 다저스는 매력적인 선택지다. 성적과 날씨, 브랜드 가치를 모두 갖춘 팀으로 평가받는다.

 

‘오타니-베츠-프리먼’+터커…꿈의 타선 완성?

 

터커가 합류할 경우,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으로 이어지는 ‘MVP 타선’에 또 한 명의 올스타급 외야수를 더하게 된다. 부상으로 93승에 그쳤던 올해보다 더욱 안정된 라인업을 갖추게 되는 셈이다.

 

계약이 성사된다면, 다저스는 2026시즌 역대 최다승 도전이라는 야심 찬 목표를 다시 꺼내 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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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장기에프님의 댓글

  • 장기에프
  • 작성일
다저스 미쳤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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