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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웨스트햄, 홈 무승 수렁…브렌트포드에 0-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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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mtdiscover.com

풋볼저널 | 2025.10.21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또다시 홈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 반전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완패였다.

 

경기 개요

 

2025-26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은 21일 새벽(한국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와 맞붙어 0-2로 패했다. 이로써 웨스트햄은 올 시즌 홈 경기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하며 침체를 이어갔다.

 

전반전: 티아고 선제골, 브렌트포드 기세 몰아

 

초반에는 홈팀 웨스트햄이 기세를 올렸다. 파케타와 보웬을 중심으로 전방 압박을 시도하며 세 차례 코너킥을 얻었지만, 마무리는 아쉬웠다.

 

이후 점유율을 장악한 쪽은 브렌트포드였다. 전반 43분, 샤데의 돌파 후 연결된 패스를 받은 티아고가 정확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티아고는 추가시간에도 감각적인 칩슛으로 한 골을 더 넣는 듯했으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후반전: 추가골 허용, 완패로 마무리

 

후반 시작과 동시에 웨스트햄은 3장의 교체 카드를 꺼냈다. 완-비사카, 디우스, 마브로파노스를 투입하며 수비와 측면 라인을 정비했다. 하지만 공격은 여전히 답답했다.

 

브렌트포드는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하며 기회를 엿보다가, 후반 추가시간 3분, 루이스-포터의 컷백을 받은 옌센이 침착한 슈팅으로 쐐기골을 완성했다.

 

홈에서 이어지는 침묵

 

이날 패배로 웨스트햄은 리그 홈 경기에서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채 3무 2패의 부진을 이어갔다. 경기 막판엔 관중석에서 야유가 터져 나왔고, 일부 팬은 종료 전 자리를 떴다.

 

누누 감독의 전술적 변화를 통해 반전을 노렸던 웨스트햄이지만, 리그 중하위권 팀인 브렌트포드를 상대로도 힘을 쓰지 못하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다음 경기 일정

 

웨스트햄은 다음 라운드에서 리버풀 원정을 떠나며, 브렌트포드는 홈에서 에버턴과 맞붙는다. 웨스트햄 입장에서는 다음 경기에서 반등하지 못할 경우, 시즌 초반부터 강등권 경쟁에 휘말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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