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노스웨스트 더비 앞두고 수비진 비상…마즈라위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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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헤드라인 | 2025.10.1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최대의 라이벌전 중 하나인 ‘노스웨스트 더비’를 앞두고 전력 누수를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수비수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컨디션 회복이 지연되며 리버풀전 출장이 불확실해졌다.
더비 앞두고 아모림 감독의 씁쓸한 고백
맨유는 오는 20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리버풀 안필드에서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리버풀과 맞붙는다. 두 팀은 치열한 순위 경쟁 중으로, 맨유는 현재 승점 10으로 리그 10위, 리버풀은 승점 15로 2위를 기록 중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 아래 리그 연승에 도전하는 맨유에게 악재가 발생했다. 영국 미러는 아모림 감독의 기자회견 내용을 인용해 "마르티네스는 복귀를 앞두고 있지만, 마즈라위의 상태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마즈라위, 이적 후 잦은 결장…더비 출전 불투명
지난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맨유에 합류한 마즈라위는 시즌 초반부터 부상 여파로 고전 중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출전은 단 3경기에 그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A매치 휴식기 동안에도 회복에 집중했지만 여전히 정상 컨디션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PL 3라운드에서는 교체로 나섰고, 4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과 5라운드 첼시전에는 선발 출전했으나 이후로는 다시 명단에서 빠진 상태다. 리버풀전 합류 여부는 경기를 앞두고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 복귀 선수는 출격 준비 완료
한편, 국가대표 소집을 마치고 돌아온 대부분의 선수들은 출전이 가능하다. 아모림 감독은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 모두 출전 준비가 돼 있다. 다만 일본 등 장거리 원정을 다녀온 몇몇 선수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디오고 달로 등 일부 핵심 자원들은 짧은 출전 시간 혹은 팀 잔류로 체력을 비축해 이번 경기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세네 라멘스, 더비전 깜짝 선발될까
골키퍼 세네 라멘스는 최근 선덜랜드전에서 무실점 경기를 이끌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모림 감독은 "그는 훌륭한 활약을 보여줬고, 리버풀전 선발 가능성도 있다"며 "침착함과 재능을 갖춘 선수다. 아직 피터 슈마이켈은 아니지만, 미래가 기대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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