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젠지 vs T1, 패배는 곧 탈락 위기…스위스 스테이지 운명의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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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뉴스 | 2025.10.14
세계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중 두 팀이 스위스 스테이지 중반에서 운명을 건 한판 대결을 치른다. 젠지e스포츠와 T1이 오는 18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는 2025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스위스 스테이지, 단판의 승부…'젠-티' 리턴매치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 1승 1패 상태에서 맞붙는 경기로, 승자는 2승 그룹에 진입하고 패자는 1승 2패 그룹으로 추락하게 된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3패 탈락 시스템이기 때문에 패배는 사실상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셈이다.
이번 대진은 2018년 롤드컵 우승팀 IG의 서포터 '바오란' 왕류이의 추첨으로 결정됐다. 그는 젠지를 먼저 뽑은 후, T1을 선택하면서 '젠-티'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2025 시즌 맞대결 전적은 '젠지 우세'
두 팀은 올해만도 무려 9차례나 맞붙었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을 포함한 주요 국제무대에서도 대결을 펼쳤고, 젠지는 LCK 3라운드 1패를 제외하면 대부분 승리를 거두며 T1을 압도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단판제(BO1)로 치러진다. 단 한 번의 실수가 경기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구조다. 지난 경기에서 북미 팀 100씨브즈가 강호 BLG를 꺾는 파란이 있었던 만큼, 누구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다른 주요 대진도 주목
같은 날 펼쳐질 다른 스위스 스테이지 경기에서는 다음과 같은 매치업이 예정되어 있다.
- 플라이퀘스트 vs 팀 시크릿 웨일스
- G2 e스포츠 vs BLG
- 한화생명e스포츠 vs 100씨브즈
한편, 17일에는 2승 팀끼리 맞붙는 BO3 경기도 열린다. kt 롤스터는 중국의 TES를 상대로 조기 진출을 노리고, CTBC 플라잉 오이스터는 애니원즈 레전드를 상대한다.
19일에는 패배 팀끼리 생존을 건 마지막 대결이 예정돼 있다. 모비스타 코이 vs 프나틱, 비보 키드 스타즈 vs PSG 탈론이 BO3 방식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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