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km 강속구 밀어쳤다’ 송성문, 시범경기 첫 안타…볼넷 2개 포함 3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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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디에이고 송성문
빅리그 데뷔 시즌을 준비 중인 송성문이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신고하며존재감을 드러냈다. 강속구를 밀어쳐 만든 안타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155km 커터 공략…첫 안타 신고
송성문은 신시내티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2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6회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시속 96.5마일(약 155km)의 커터를밀어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2스트라이크에 몰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며시범경기 첫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날 성적
- 2타수 1안타
- 2볼넷
- 1득점
- 총 3출루
볼넷 2개…선구안도 과시
송성문은 3회 좌완 투수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고,6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9구 승부 끝에 출루에 성공했다.안타뿐 아니라 선구안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안타 이후에는 후속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기록,공격 흐름에 기여했다.
부상 딛고 빠른 회복세
스프링캠프 초반 옆구리 부상으로 우려를 샀지만빠른 회복으로 정상 훈련에 합류했다.이번 3출루 경기는 컨디션 회복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
KBO에서 검증된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빅리그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시범경기를 통해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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