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승률은 말이 안 된다” 혹평 쏟아진 레이커스,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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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예상 밖의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다.순위표만 보면 경쟁력 있는 팀처럼 보이지만, 세부 지표를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그림이 나온다는 분석이다.
미국 현지 매체는 최근 레이커스의 현재 성적이 실제 경기력과 비교해 과도하게 좋다고 지적했다.표면적인 승률과 달리 경기 내용은 상위권 팀의 모습과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화려한 스타 트리오, 공격력만 보면 정상급
레이커스는 리그 최고의 득점력을 자랑하는 가드와 여전히 건재한 베테랑 에이스,그리고 꾸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조력자를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세 명 모두 평균 20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이 조합은 리그 전체에서도 손에 꼽힌다.겉으로 보면 레이커스가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아 보인다.
문제는 수비와 득실 마진
하지만 매체는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레이커스의 현실이 드러난다”고 분석했다.
레이커스는 현재 승률이 5할을 넘는 팀들 가운데유일하게 득실 마진이 마이너스인 팀이다.즉, 이길 때는 근소하게 이기고 질 때는 크게 무너진다는 의미다.
특히 최근 한 달 동안 패한 경기들을 살펴보면 평균 패배 점수 차가 두 자릿수에 달한다.접전 끝에 진 것이 아니라,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내주며 완패한 경기가 반복됐다.
강팀만 만나면 무너지는 구조
레이커스의 또 다른 문제는 상대 수준에 따라 경기력이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이다.
하위권이나 중위권 팀을 상대로는 개인 기량을 앞세워 승리를 챙길 수 있지만,상위권 전력을 가진 팀을 만나면 수비 조직력이 붕괴되며 대량 실점을 허용하는 장면이 잦다.
이 때문에 현재 순위는 실력보다 일정과 운이 만들어낸 결과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대로면 플레이오프도 장담 못 한다
현지에서는 경고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공격력은 이미 충분하다.하지만 수비 전술과 팀 조직력이 개선되지 않는다면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급격한 하락세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지금과 같은 흐름이 이어진다면 상위 시드 경쟁은커녕플레이오프 진출 자체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겉은 상위권, 속은 시한폭탄
레이커스는 현재‘순위는 좋은데 내용은 불안한 팀’이라는 가장 위험한 위치에 서 있다.
스타 선수들의 개인 능력만으로 버티는 농구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변화가 없다면, 지금의 승률은 오래 유지되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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