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2,888억 넘나? 다저스·양키스·컵스까지 가세한 보 비셋 영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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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보 비셋을 둘러싼 경쟁이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확산되고 있다.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빅마켓 구단들이 동시에 움직이며 비셋은 단숨에 시장의 중심 인물로 떠올랐다.
빅마켓 구단 전면 참전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현재 비셋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시카고 컵스다.
여기에 기존에 꾸준히 연결돼 온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까지 포함하면무려 다섯 개의 대형 구단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FA 시장에서 이 정도 규모의 동시 참전은그만큼 비셋의 가치가 특별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내야 FA 최대어로 떠오른 이유
비셋은 메이저리그 통산 7시즌 동안타율 0.294, 111홈런, 437타점, OPS 0.806을 기록했다.
정확한 컨택 능력을 바탕으로매 시즌 안정적인 타율을 유지했고,20홈런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파워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부상만 없었다면 직전 시즌 최다 안타 경쟁에서도최상위권을 차지했을 것이란 평가가 나올 정도로공격 생산성은 이미 검증됐다.
월드시리즈에서 증명한 ‘포지션 유연성’
그동안 비셋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부분은 수비였다.
유격수로 뛰던 시절에는어깨와 송구 안정성에서 아쉬움을 보였지만,월드시리즈에서 2루수로 포지션을 옮기며 평가가 완전히 달라졌다.
송구 부담이 줄어들자수비 집중력과 범위가 살아났고,공격력까지 더해지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비록 팀은 7차전 접전 끝에 우승을 놓쳤지만, 비셋은 확실한 ‘월드시리즈 영웅’으로 각인됐다.
각 구단이 비셋을 원하는 이유
토론토는 여전히 우승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프랜차이즈 스타와의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다.
보스턴은 2루 보강이 시급한 상황에서검증된 타격 자원을 최우선 타깃으로 삼고 있다.
다저스는 다양한 내야 옵션을 보유하고 있지만,확실한 우타 중심 타선 강화를 위해 비셋 영입을 매력적인 카드로 평가한다.
컵스는 향후 FA를 앞둔 기존 주전의 대체자를 찾는 동시에내야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노리고 있다.
양키스 역시 장기적인 내야 개편을 준비 중이며, 비셋을 중심축으로 한 새로운 키스톤 콤비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
계약 규모는 어디까지 치솟을까
이처럼 빅마켓 구단들이 모두 뛰어 들면서 비셋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 중이다.
아직 20대 후반에 불과한 나이,공격력과 포지션 유연성,포스트시즌에서 증명한 경쟁력까지 고려하면장기 계약이 충분히 가능한 자원이다.
현지에서는 최소 5년 계약은 기본,경쟁이 더 과열될 경우총액 2억 달러, 한화 약 2,888억 원을 넘길 가능성도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FA 시장의 진짜 주인공
FA 내야 최대어로 평가받던 비셋은 이제 단순한 유망주 출신 스타가 아니다.
월드시리즈를 거치며 가치를 증명했고,리그를 대표하는 빅마켓 구단들이동시에 선택을 고민하는 ‘검증된 중심 자원’이 됐다.
과연 그의 최종 행선지는 어디가 될지,그리고 계약 규모가 어디까지 치솟을지FA 시장의 시선이 모두 비셋에게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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