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에만 24점 폭발! ‘할렐루카’ 돈치치, 코비도 넘었다…레이커스 새 역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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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 스포츠 뉴스
루카 돈치치가 또 한 번 LA 레이커스의 역사를 새로 썼다.1쿼터에만 무려 24점을 퍼부으며 코비 브라이언트의 기록까지 넘어서며홈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레이커스, 라이벌전 대승…NBA컵 플레이오프 확정
레이커스는 26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2025-2026 정규리그 겸 에미레이트 NBA컵 서부 B조 경기에서LA 클리퍼스를 135-118로 제압했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13승 4패로 서부 2위 자리를 굳건히 했고,서부 B조 1위로 NBA컵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공식 확정했다.
돈치치 43·9·13…경기 시작 12분 만에 분위기 제압
이날 경기의 절대적인 주인공은 단연 루카 돈치치였다.그는 38분 16초 동안 뛰며
- 43점
- 9리바운드
- 13어시스트
- 3점슛 7개
트리플더블까지 리바운드 단 1개가 모자랐을 뿐,돈치치의 공격력은 경기 초반부터 폭발했다.
특히 1쿼터에만 5개의 3점을 포함해 24점을 몰아치며클리퍼스가 하든·콜린스·던을 앞세워 추격하려는 기세를 완전히 꺾었다.
코비·쿠즈마 넘은 레이커스 새 기록
미국 ‘스포팅 뉴스’에 따르면 돈치치의 1쿼터 24점은레이커스 구단 역사상 단일 쿼터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종전 레이커스 1쿼터 최다 득점 기록은 23점으로,
- 코비 브라이언트
- 카일 쿠즈마
- 2025 시즌 초 돈치치 본인
이 세 선수가 나란히 갖고 있던 기록을 돈치치가 단숨에 경신했다.
평균 35.2점…득점왕 경쟁도 독주 중
지난해 평균 33.9점으로 생애 첫 득점왕을 차지했던 돈치치는올 시즌 13경기에서 평균 35.2점을 기록하며또 다시 전체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경기력만 놓고 보면 지난해보다 더 뜨겁고,레이커스 조직력과 조합이 완성되며돈치치의 공격 비중과 효율도 함께 상승하는 모습이다.
이날 경기에서도 오스틴 리브스(31점), 르브론 제임스(25점),하치무라 루이(13점)가 고르게 득점하며팀 전체의 공격력이 완전히 살아난 점도 눈에 띈다.
‘할렐루카 시대’ 열렸다…레이커스 상승세 어디까지?
돈치치의 연일 폭발적인 활약 속에 레이커스는 5연승을 질주하며서부 최강 전력을 재확인했다.이어지는 일정에서도 돈치치 중심의 공격력이 계속 유지될 경우,NBA컵은 물론 정규리그 서부 우승 경쟁까지 충분히 가능하다는전문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할렐루카’라는 별명이 다시 한 번 왜 붙었는지 증명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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