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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98홈런 거포의 새로운 도전” 테일러 워드, 에인절스와 이별하고 볼티모어로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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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워드 mtdiscover.com

2025. 11. 20 | 스포츠데일리

 

지난 8년 동안 LA 에인절스 외야를 지켜온 우타 거포 테일러 워드(31)가 마침내 팀을 떠난다.에인절스는 20일(한국시간) “워드를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보내고,그 대가로 우완 선발 유망주 그레이슨 로드리게스(26)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랜차이즈 외야수의 이적”…에인절스서만 8시즌

 

워드는 201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26순위)에서 지명된 뒤데뷔부터 2025년까지 줄곧 에인절스에 몸담았다.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2018년 이후 성적은704경기, 타율 0.247 · 출루율 0.327 · 장타율 0.439 · 113홈런 · 345타점.2022년 주전으로 완전히 자리잡은 뒤부터는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우타 파워히터로 성장했다.

 

특히 최근 4시즌 동안 **98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꾸준한 장타 생산력을 입증했다.

 

2025년 커리어하이…볼티모어는 ‘좌완 킬러’로 기대

 

워드는 2025시즌 157경기에서타율 0.228 · 출루율 0.317 · 장타율 0.475 · 36홈런 · 103타점을 기록하며개인 최고 성적을 남겼다.

 

볼티모어는 2024년 시즌 동안 좌완 투수 상대 OPS가 0.661에 그치며공격에서 뚜렷한 약점을 드러낸 바 있다.MLB.com은 “워드는 좌투 상대로 강점을 갖고 있어 오리올스 타선의취약 지점을 보완할 자원”이라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내년 볼티모어는 콜튼 카우저가 중견,워드·타일러 오닐·헤스턴 커스태드·딜런 비버스 등이코너 외야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FA 앞둔 워드, “가치 증명할 새로운 무대 얻었다”

 

워드는 이번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획득한다.볼티모어에서 주전 경쟁을 통해본인의 시장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셈이다.

 

“건강만 문제”…로드리게스, 에인절스 선발진 보강 핵심

 

반대급부로 에인절스에 합류하는 그레이슨 로드리게스는2018년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지명된 유망주 투수다.

 

메이저리그 성적은 43경기 20승 8패 ERA 4.11로,잠재력은 리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최근 2년간 부상이 걸림돌이었다.2024년에는 오른 옆구리·대원근 부상,2025년에는 팔꿈치·옆구리 문제로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에인절스는 “건강만 회복된다면 로드리게스는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투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테일러 워드와 그레이슨 로드리게스의 맞트레이드는양 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승부수다.볼티모어는 장타력 보강, 에인절스는 선발진 재편을 목표로 하며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선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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