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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역겨운 일" 자하, 마테타 발언에 분노…“내 이름으로 서사를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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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프리드 자하 mtdiscover.com

풋볼네이션 | 2025.10.14

 

윌프리드 자하(갈라타사라이)가 옛 동료 장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의 인터뷰 내용을 강하게 부인하며,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마테타는 프랑스 대표팀에 처음 승선한 후 과거 자신이 라커룸에서 조롱당했다고 주장했지만, 자하는 이를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면 반박했다.

 

마테타의 주장 "자하가 나를 비웃었다"

 

논란은 마테타가 지난 16일 프랑스 매체 레키프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 시절을 회상하며 시작됐다. 그는 "이적 초기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했지만, 라커룸에서 프랑스 대표팀 얘기를 꺼냈을 때 자하와 몇몇 동료들이 나를 비웃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땐 모두가 미쳤다고 생각했겠지만, 난 꿈을 버리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실력을 증명해 오늘의 자리까지 왔다"며 성공 서사를 강조했다.

 

자하의 반론 "그 누구의 꿈도 비웃은 적 없다"

 

이 발언에 자하는 분노했다. 그는 SNS에 직접 영상을 올려 "이건 정말 역겹다. 나는 단 한 번도 동료의 꿈을 조롱하거나 무시한 적이 없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자하는 "당시 자리에 있었던 10여 명의 선수 중 누구도 마테타의 꿈을 부정하지 않았다. 벤제마, 음바페 등 워낙 경쟁자가 많아 어렵겠다는 얘기였을 뿐"이라며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또한 그는 "대표팀 발탁 당시 마테타의 SNS에 축하 댓글까지 남겼다. 그런데 지금 와서 날 부정적인 이야기의 장치처럼 활용한 건 납득할 수 없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꾸미기 위해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팀 동료에서 갈라선 두 선수

 

자하와 마테타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함께 뛰었다. 자하는 클럽의 에이스로 활약했고, 마테타는 교체 출전 기회를 받으며 성장기를 보냈다.

 

자하가 팀을 떠난 뒤, 마테타는 점차 주전 자리를 꿰차며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고,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생애 첫 프랑스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불거진 인터뷰 발언으로 인해, 두 선수의 관계는 다시 엇갈리게 됐다. 자하는 "내 이름을 이용하지 말라"며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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