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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벤치보다 세리에 복귀?” 김민재, AC밀란 등 이탈리아 빅클럽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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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mtdiscover.com

풋볼인사이드 | 2025.10.15

 

2023년 나폴리에서 전설적인 한 시즌을 보냈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이탈리아 무대를 노크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는 "김민재가 세리에A 복귀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AC밀란을 포함한 복수의 클럽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전성기 보낸 무대로 돌아갈까”

 

김민재는 2022-2023시즌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세리에A 정상에 올랐다. 무려 33년 만의 리그 우승을 견인하며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에 선정되었고, 발롱도르 22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독일로 이적한 이후 분위기는 달라졌다. 2024-25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27경기 선발로 나섰으나,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불안해졌다. 최근에는 요나탄 타, 우파메카노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고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탈리아 언론 “연봉 낮추면 가능성 있어”

 

독일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민재의 연봉은 보너스를 포함해 최대 1700만 유로(약 3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세리에A 대부분의 클럽에게는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때문에 완전 이적보다는 임대 또는 연봉 삭감 조건부 계약이 거론된다.

 

스포르트 빌트는 김민재의 기본 연봉이 약 1100만 유로이며, 챔피언스리그 및 컵 대회에서 4강 이상 진출 시 보너스가 추가된다고 전했다. 이는 이탈리아 클럽에게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조건이다.

 

이적 가능성, 1월 겨울 시장이 분수령

 

전문가들은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출전 시간을 확보해야 하는 선수들이 2026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옮길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김민재 역시 경기 감각 회복을 위해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민재는 뮌헨에서 제한된 출전 기회를 받는 상황에서도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클래스는 여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벤치에 머물기에는 아까운 기량이라는 점에서 이탈리아 복귀설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나폴리의 영웅” 그 이름, 다시 울려 퍼질까

 

김민재는 나폴리 팬들에게 ‘한국의 벽’으로 불리며 영웅 대접을 받았다. 칼리두 쿨리발리의 대체자로 영입돼 더 강력한 수비진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단 1시즌 만에 이탈리아를 떠났지만, 그의 활약은 아직도 팬들의 기억에 생생하다.

 

다시 세리에A로 돌아간다면, 그의 행선지는 나폴리일 수도, 혹은 AC밀란이나 로마 같은 또 다른 명문 구단일 수도 있다. 김민재가 어떤 선택을 할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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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적중또적중님의 댓글

  • 적중또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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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적하긴 할꺼 같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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