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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신인 박여름, 첫 선발서 18점 폭발…존재감 확실히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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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름 mtdiscover.com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에 기대를 모으는 신인이 등장했다.아웃사이드 히터 박여름이데뷔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인상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2025~2026시즌 V리그에 데뷔한박여름은 지난 신인 드래프트에서1라운드 7순위로 정관장에 입단했다.그러나 시즌 초반에는기존 주전 자원들의 벽을 넘지 못하며제한적인 출전 기회에 머물렀다.

 

외국인 공격수 자네테의 부상 공백이 길어지면서정관장 라인업에 변화가 생겼고,이 과정에서 박여름에게첫 선발 기회가 주어졌다.상대는 한국도로공사였다.

 

고희진 감독은 아시아 쿼터 선수 대신박여름을 선발로 기용했고,신인은 기대에 부응했다.박여름은 팀 내 두 번째로 많은18득점을 기록하며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세트별로도 고른 활약이 이어졌다.1세트부터 4세트까지꾸준히 득점을 보태며흐름이 끊기지 않는 플레이를 펼쳤다.범실이 일부 있었지만,중요한 순간마다 득점을 만들어냈다.

 

수비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했다.리시브 시도 34회 중20회를 정확히 처리해효율 55%를 넘겼고,디그 역시 18개를 기록하며후방 안정감에도 기여했다.


비록 정관장은 세트 스코어 1-3으로패했지만,박여름의 활약은결과와 별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강력한 신인으로 꼽히는상대 팀 이지윤과의 맞대결에서도위축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중앙여고 시절부터연령별 국가대표로 활약한 박여름은180cm의 신장을 바탕으로과감한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를 겸비한자원으로 평가받아왔다.

 

경기 후 고희진 감독은박여름에 대해공격뿐 아니라 리시브에서도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라며향후 활용 폭을 넓히겠다는 뜻을 밝혔다.

 

데뷔 후 첫 선발 경기에서확실한 인상을 남긴 박여름이남은 시즌 출전 기회를얼마나 더 늘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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