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토쿤보-워리어스 루머 확산…커리 “상황은 알지만, 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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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거취가 리그 최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골든스테이트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대한 스테픈 커리의 반응은“추측은 의미 없다. 지금은 승리만 생각한다”는 쪽에 가까웠다.
밀워키의 결단설, 시장이 들썩인다
아데토쿤보가 데뷔 이후 줄곧 몸담아온 밀워키와 결별할 수 있다는 전망이 흘러나오면서,트레이드 시장은 순식간에 뜨거워졌다. 복수의 현지 보도는 밀워키가 관련 제안을 검토할 수 있는분위기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전했고, 그의 다음 행선지를 둘러싼 시나리오가 쏟아지고 있다.
“커리의 마지막 창?” 골든스테이트가 거론되는 이유
가장 자주 언급되는 후보 중 하나가 골든스테이트다. 커리가 여전히 팀의 중심을 잡고 있는 만큼,우승 경쟁 창이 닫히기 전에 ‘한 방’을 노릴 수 있다는 논리다.
여기에 기존 전력 구상에도 변수가 생겼다. 핵심 자원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전력 공백이 커졌고,그 결과 “새로운 슈퍼스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더 힘을 얻는 모양새다.
커리의 선 긋기 “가정은 시간 낭비”
커리 : “리그에서 무슨 이야기가 오가는지 모르는 건 아니다. 상황은 알고 있다.하지만 우리의 일은 계속 이기는 거다. 코트 위 목표를 놓치면 모든 게 의미가 없어진다.”
커리는 아데토쿤보 이적설에 대한 질문을 받자, “추측은 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했다.거래 가능성 자체를 부정하기보다는, 선수로서 지금 당장 집중할 영역이 따로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커리 : “가정은 절대 하지 않는다. 시간 낭비고 에너지 낭비다.이건 내 일이 아니다. 프런트가 상황을 살필 것이고, 실제로 의미 있는 게 생기면 그때 이야기하겠다.”
루머는 루머, 결과는 ‘결정’ 이후에
결국 관건은 두 가지다. 밀워키가 정말로 결단을 내릴 것인지,그리고 골든스테이트가 현실적인 패키지를 구성할 수 있는지다.다만 커리가 밝힌 것처럼, 실제 움직임이 나오기 전까지는 모든 이야기가 ‘가능성’의 영역에 머문다.
리그의 시선은 아데토쿤보의 다음 장면을 기다리고 있다.그리고 커리는 그 소용돌이 한복판에서도 “지금은 승리”를 최우선으로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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