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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날아든 희소식…‘흥부 듀오’ 부앙가, LAFC 잔류 가능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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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가 mtdiscover.com

손흥민과 함께 LAFC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드니 부앙가가 당분간 팀을 떠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제기됐던 이적설이 아직 구체적인 합의 단계에 이르지 못하면서,LAFC 전력 유지에 청신호가 켜진 분위기다.

 

미국 매체 디 애슬래틱의 톰 보거트 기자는 2일(한국시간)개인 SNS를 통해 “브라질의 플루미넨세가 부앙가 영입을 위해약 1,500만 달러 규모의 제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다만 구단 간 협상은 아직 진전되지 않은 상태다.

 

31세의 부앙가는 MLS를 대표하는 윙어 중 한 명이다.최근 시즌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리그 베스트11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이런 이유로 인터 마이애미를 비롯한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냈지만,LAFC는 경쟁 팀으로의 이적에 선을 그었다.

 

부앙가는 LAFC 공격의 상징적인 존재였다.2023시즌 데뷔와 동시에 20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이 됐고,2024시즌에도 20골 10도움으로 존재감을 이어갔다.특히 지난 시즌에는 리그 31경기에서 24골을 터뜨리며리오넬 메시와 득점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손흥민 합류 이후 부앙가의 경기 환경은 더욱 좋아졌다.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가 손흥민에게 분산되며,부앙가는 보다 자유로운 위치에서 결정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두 선수의 호흡은 빠르게 안정됐고,상황에 따라서는 과거 손흥민-해리 케인 듀오를 연상케 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 시너지 속에서 부앙가는 MLS 역사상 최초로3시즌 연속 리그 20골이라는 대기록을 완성했다.이른바 ‘흥부 듀오’는 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

 

만약 부앙가가 이탈할 경우,LAFC는 손흥민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로 전락할 가능성이 컸다.그러나 현재로서는 플루미넨세와 LAFC 사이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며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한 셈이다.

 

존 소링턴 LAFC 단장은 “선수 이적은 구단 가치와 전력에 미치는 영향을모두 고려해야 한다”며“대체 자원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어떤 결정도 쉽지 않다”고 밝혔다.이어 “부앙가와 관련해 현재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덧붙였다.

 

보거트 기자 역시 후속 보도를 통해“플루미넨세가 계속해서 협상을 시도하고 있으나,아직 실질적인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시즌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손흥민과 부앙가가 다시 한 번 LAFC의 공격을 함께 이끌 수 있을지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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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갈갈이님의 댓글

  • 갈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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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승 함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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