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진짜 키웠다’ 무명 투수 와이스, 메이저리그 선발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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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에서 증명한 가치, 휴스턴의 과감한 투자
와이스는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1+1년 최대 1,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당장 거액 장기계약은 아니지만,KBO 출신 투수에게 선발 가능성을 열어둔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휴스턴은 단순한 ‘뎁스 보강’이 아닌,실제 로테이션 경쟁을 염두에 두고 와이스를 영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에서 달라진 투수 인생
와이스는 한화 소속으로 뛴 시즌 동안꾸준한 이닝 소화 능력과 탈삼진 능력을 동시에 보여줬다.리그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투구 이닝과 안정적인 평균자책점은그의 내구성과 경기 운영 능력을 증명하는 지표였다.
- 풀타임 선발로서 검증된 이닝 소화 능력
- 삼진을 잡을 수 있는 구위와 변화구 완성도
- 시즌 내내 무너지지 않는 체력과 안정감
휴스턴이 기대하는 역할은 ‘선발’
휴스턴 구단은 와이스를 두고체격, 패스트볼 구사력, 그리고 이닝 소화 능력을 고르게 갖춘 투수로 평가했다.특히 시즌을 통틀어 90구 이상을 던질 수 있는 내구성은현재 로테이션에 변수가 많은 팀 상황과 맞물려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현지에서는 와이스가 5선발 경쟁에서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이는 KBO리그에서 쌓은 실적이 단순한 ‘리그 차이’로만치부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다.
“한국은 내 인생의 전환점”
와이스는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의 시간을자신의 커리어를 바꾼 결정적 계기로 표현했다.뜨거운 팬 문화와 팀 분위기, 그리고 한화에서의 경험이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제 목표는 분명하다.휴스턴에서 선발 로테이션에 안착해메이저리그에서도 자신의 야구가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KBO 역수출 성공 사례’ 될까
과거 KBO를 거쳐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은 투수들이 있었듯,와이스 역시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가능성을 품고 있다.무명에 가까웠던 투수가 한국 무대를 통해다시 빅리그 문을 두드린 과정 자체가 이미 인상적이다.
한화가 발굴하고 키운 투수가메이저리그 선발로 도전하는 지금,그의 다음 행보는 KBO와 MLB를 동시에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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