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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시즌 종료까지 캐릭 임시 감독 선임…“현장 밀착형 지도자에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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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mtdiscover.c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이 끝날 때까지 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구단 레전드 출신 마이클 캐릭을 선택했다.

 

구단 공식 발표…캐릭, 다시 올드 트래퍼드 벤치로

 

맨유는 13일(한국시간) 캐릭이 시즌 종료까지 임시 감독직을 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구단은 여러 후보를 검토한 끝에,선수단과 훈련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캐릭은 선수 시절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하며중원의 핵심으로 팀을 지탱한 인물이다.

 

경험과 내부 이해도 갖춘 코치진 구성

 

캐릭을 보좌할 수석코치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굵직한 국제대회 경험을 쌓은 스티브 홀랜드가 합류한다.

 

여기에 조너선 우드게이트와 조니 에반스가 코치로 합류하며,기존 코치였던 트래비스 비니언도 지도부에 남는다.특히 에반스는 최근까지 선수단에 몸담았던 만큼라커룸 분위기와 팀 사정을 잘 아는 인물로 평가된다.

 

현지 평가…“훈련장과 경기장 연결하는 지도자”

 

현지 언론은 맨유가 캐릭을훈련 현장과 경기 운영을 긴밀히 연결할 수 있는 지도자로 판단했다고 전했다.최종 후보군에 올랐던 다른 지도자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구단의 선택은 캐릭으로 기울었다는 분석이다.

 

캐릭은 2021년 기존 감독 경질 이후세 경기 동안 임시 감독을 맡아 팀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당시 경험 역시 이번 선임에 영향을 준 요소로 꼽힌다.

 

아모림 경질 이후 과도기 마무리

 

맨유는 이달 초 후벵 아모림 감독과 결별했다.아모림의 재임 기간은 약 14개월이었다.

 

이후 구단 18세 이하 팀 감독이던 대런 플레처가두 경기 동안 임시로 1군을 이끌었으며,캐릭 선임과 함께 시즌 말까지의 체제가 정리됐다.플레처는 다시 유소년 팀으로 복귀한다.

 

전술 변화 가능성…4-2-3-1 전환 전망

 

캐릭 체제에서는 전술적 변화도 예상된다.그는 4-2-3-1 포메이션을 선호하는 지도자로 알려져 있으며,이는 이전 감독 체제에서 활용된 스리백과는 다른 접근이다.

 

실제로 캐릭은 과거 클럽 감독 시절에도스리백에서 4-2-3-1로 전환한 경험이 있어,맨유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첫 시험대는 맨체스터 더비

 

캐릭은 오는 17일 열리는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더비에서임시 감독으로서 첫 경기를 치른다.

 

강력한 라이벌을 상대로 한 데뷔전인 만큼,캐릭 체제의 방향성과 선수단 반응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캐릭 소감…“특별한 감정, 큰 책임감”

 

캐릭은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는 것은 믿기 힘든 감정”이라며“이 클럽의 일원이 된 것은 엄청난 특권이자 동시에 큰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긍정적이고 표현력이 있는 축구를 하고 싶다”며“이 팀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자격이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맨유는 시즌 막판 반등을 위해구단 철학과 문화를 잘 아는 내부 인사에게과도기의 지휘봉을 맡겼다.캐릭 체제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남은 시즌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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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핡아먹기님의 댓글

  • 핡아먹기
  • 작성일
벌써 캐릭이 맨유 감독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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