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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글러브 10회’ 아레나도, 거부권 풀고 애리조나행…파격 트레이드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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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아레나도 mtdiscover.com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수비형 3루수 놀란 아레나도(35)가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떠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한다.전면 트레이드 거부권을 보유한 가운데 이를 포기하며 성사된 거래다.

 

트레이드 세부 내용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와 애리조나가아레나도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세인트루이스는 이번 트레이드 대가로2025년 신인드래프트 8라운드 지명 선수인오른손 투수 잭 마르티네스를 받는다.

 

계약 조건도 공개됐다.세인트루이스는 향후 두 시즌 동안 남아 있는아레나도의 잔여 연봉 4,200만 달러 가운데3,100만 달러를 부담하기로 했다.아레나도는 이적을 위해 전면 트레이드 거부권을 해제했다.

 

리그 최고 수준의 커리어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한 아레나도는현역 최고 수준의 3루수로 평가받는다.통산 골드글러브 10회 수상을 비롯해올스타 8회, 실버슬러거 5회,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어지는플래티넘 골드글러브를 6차례나 받았다.

 

통산 성적은 1,787경기 출장,타율 0.282(6,807타수 1,921안타),353홈런 1,184타점이다.수비와 공격 모두에서 꾸준함을 증명해 왔다.

 

애리조나 3루수 주전 유력

 

애리조나는 아레나도를 주전 3루수로 기용할 전망이다.이 포지션은 지난 시즌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에우제니오 수아레스를 시애틀로 보내며 공백이 생겼고,이후 블레이즈 알렉산더가 맡아왔다.

 

알렉산더는 외야 수비 경험도 있는 만큼,아레나도의 합류로 애리조나는내야 수비 안정과 함께 외야 운용의 폭도 넓힐 수 있게 됐다.

 

거부권 포기 배경과 구단 입장

 

아레나도는 2024년 12월휴스턴 애스트로스로의 트레이드를 한 차례 거부한 바 있다.그러나 이번에는 구단의 결정에 동의하며 이적을 받아들였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공헌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구단 야구 운영 책임자는“지난 5년간 아레나도가 보여준 열정과 투지,그리고 팀에 남긴 기억에 감사한다”며“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유망한 투수 자원을 확보하게 돼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수비력 하나만으로도 리그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아레나도의 이동은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베테랑 3루수의 새로운 도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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