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아모림 감독 승인 하에 ‘중원 활력소’ 갤러거 영입 가속…토트넘·팰리스와 3파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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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풋볼 | 2025.10.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 아래 중원 개편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타깃은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24)다.
아모림 감독 "OK", 갤러거 겨울 이적 후보로 낙점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2일(한국시간) “맨유가 1월 이적시장에 앞서 코너 갤러거 영입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며, 이미 아모림 감독의 승인까지 받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진을 대대적으로 개편했으나, 3선 미드필더 라인에는 여전히 불안 요소가 존재한다. 특히 기대를 모은 신성 코비 마이누의 체력 부담과 경험 부족을 보완할 카드로 갤러거가 주목받고 있다.
첼시 유스 출신 ‘박스 투 박스’…라리가 경험까지 갖춘 검증 자원
첼시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갤러거는 2021-22시즌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2023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 첫 시즌 라리가 47경기 출전 4골 6도움으로 안정적인 적응을 마쳤다.
활동량과 투지, 왕성한 체력, 그리고 양발 활용 능력까지 갖춘 갤러거는 현대 축구에서 귀한 ‘박스 투 박스’ 자원으로 꼽힌다.
하지만…입지 흔들리는 갤러거, 잉글랜드 복귀설 솔솔
2024-25시즌 들어 갤러거는 라리가 9경기 중 단 2경기에서만 선발로 나서며 입지가 눈에 띄게 줄었다. 스쿼드 경쟁이 치열한 아틀레티코에서 주전 확보에 실패하면서, 잉글랜드 복귀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토트넘·팰리스도 참전…갤러거 향한 3팀 러브콜
맨유만 갤러거 영입전에 뛰어든 것은 아니다. 토트넘 홋스퍼 역시 중원 보강을 위한 후보군에 갤러거를 포함시켰으며, 크리스탈 팰리스는 친정팀으로서 재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풋볼 인사이더는 “맨유는 잉글랜드 내 경쟁 클럽들과 치열한 이적전쟁을 치러야 할 것”이라며 “갤러거의 거취는 1월 이적시장의 핵심 변수 중 하나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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