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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8강 탈락 위기에도 희망은 있다…페이커의 반전 드라마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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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뉴스|2025.10.24

 

‘디펜딩 챔피언’ T1이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조기 탈락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T1의 역사와 경험을 고려할 때, 이 위기는 오히려 반전을 위한 서막일 수도 있다.

 

험난했던 여정, 다시 벼랑 끝

 

T1은 24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아메리카스 지역의 100 씨브즈와 스위스 스테이지 1승 2패조 경기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T1의 롤드컵 여정은 조기에 끝난다.

 

이번 롤드컵에서 T1은 예선격인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치렀다. 중국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더샤이’ 강승록이 소속된 인빅터스 게이밍을 3대1로 꺾고 본선에 진출했지만, 이후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젠지와 CFO에 패하며 1승 2패에 머물고 있다.

 

반전 가능성? '롤드컵=최소 4강' 공식을 기억하라

 

비록 위기 상황이지만, T1이 역전 드라마를 쓸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T1은 롤드컵에서 10회 연속 출전 동안 단 한 번도 4강 진출에 실패한 적이 없다. 5회의 우승 트로피와 2회의 준우승, 그리고 2번의 4강 진출이라는 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게다가 다음 상대인 100 씨브즈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T1에 비해 열세로 평가받는다. 특히 T1은 LTA(미국, 캐나다 등 아메리카스) 지역 팀과의 다전제 경기에서 전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페이커' 이상혁의 각오…T1의 희망

 

팀의 중심에는 여전히 ‘페이커’ 이상혁이 있다. 지난 7월 T1과 4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종신 T1 선언'을 했던 그는 이번 롤드컵에서 개인 통산 6번째 우승과 T1의 3연속 롤드컵 제패라는 대기록에 도전 중이다.

 

페이커는 본선 진출 직후 인터뷰에서 “우승만 바라보고 있다. 어떤 경기든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KT·한화생명의 상승세…T1도 뒤따를까

 

한편, 같은 LCK 소속 팀인 KT 롤스터와 한화생명e스포츠는 빠르게 8강행을 확정 지으며 T1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KT는 스위스 스테이지 3전 전승으로 가장 먼저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했고, 한화생명도 3승 1패로 8강에 합류했다.


현재 분위기는 다소 무겁지만, T1이 100 씨브즈를 꺾고 2승 2패로 균형을 맞춘다면 다시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T1의 반전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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