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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구에 안 속았다” 첫 타석 투런포…KIA 카스트로, 선구안으로 만든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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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 카스트로 mtdiscover.com
KBO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대표팀 평가전서 우월 2점 홈런…대외 실전 첫 타석부터 존재감 과시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대외 실전 첫 타석에서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단순한 홈런이 아니라, 까다로운 변화구를 연이어골라낸 뒤 만들어낸 장타였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컸다.

 

변화구 참아낸 뒤 ‘한 방’

 

카스트로는 24일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2사 2루 상황, 상대 선발의 떨어지는 변화구를 차분히 지켜보며유리한 카운트를 만든 뒤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월 투런포를 터뜨렸다.바깥쪽으로 흐르는 공에 배트가 쉽게 따라가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첫 타석 결과
 • 상대 주무기 체인지업 침착하게 선별
• 2-0 유리한 카운트 확보
• 슬라이더 공략 → 우월 투런 홈런
 

더그아웃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새 외국인 타자에 대한 기대감을단번에 끌어올린 장면이었다.

 

“적응력·성실함 만족”…감독 기대에 부응

 

경기 전 이범호 감독은 한 달간의 1차 캠프를 돌아보며“훈련 태도와 몸 관리가 좋다”고 평가했다.첫 실전 타석에서 나온 홈런은 사령탑의 기대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이었다.

 

이후 타석에서도 헛스윙 없이 차분히 공을 골라내며자신의 존을 설정하고 타격에 임하는 모습이 돋보였다.비록 추가 안타는 없었지만, 타석 접근 방식 자체가 안정적이었다.

 

중심타선 해결사 기대감

 

KIA는 장타력을 갖춘 기존 외국인과 재계약 대신정교함과 선구안을 겸비한 카스트로를 선택했다.메이저리그에서는 컨택 능력이 강점이었고,마이너리그에서는 장타력까지 보여줬다는 점에 주목했다.

 

평가전 포함 2경기에서 4타점을 생산하며찬스에서의 집중력도 증명했다.중심타선 4번 또는 5번에서 팀 공격의 축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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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서시님의 댓글

  • 서시
  • 작성일
기아 올해는 잘 하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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