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베이더 영입으로 외야 재편 시동…이정후 보직 이동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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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더 영입, 외야 수비 강화 의지
현지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베이더와 다년 계약에 합의하며외야 전력 보강을 마무리했다.베이더는 메이저리그에서 손꼽히는 수비형 외야수로,중견수 수비에서 안정감과 넓은 범위를 동시에 갖춘 자원이다.
그는 커리어 동안 꾸준히 수비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해 왔으며,골드글러브 수상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샌프란시스코가 그를 선택한 배경에는팀 외야 수비 전반의 개선 필요성이 자리하고 있다.
공수 모두 반등한 베이더
베이더는 수비뿐 아니라 최근 공격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직전 시즌 두 팀에서 뛰며 타율과 출루율 모두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했고,개인 최다 홈런을 경신하며 공격 기여도 역시 끌어올렸다.
수비형 외야수라는 기존 이미지에 더해공격에서도 생산성을 보여준 점이샌프란시스코의 선택에 힘을 실었다는 평가다.
외야 수비 지표 최하위, 변화가 필요했던 SF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시즌 외야 수비 지표에서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렀다.넓은 홈구장을 활용하지 못했고,수비 범위와 판단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구단은 베이더의 합류로 중견수 수비를 안정시키고,나머지 외야 자원들의 부담을 줄이는 구조를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정후, 코너 외야 이동 가능성
베이더가 중견수를 맡을 경우,이정후는 좌익수나 우익수로 이동할 가능성이 거론된다.이는 수비 부담을 줄이면서타격과 주루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선택이다.
이정후는 이미 오프시즌 동안 외야 수비 전반을 강화하는 훈련에 집중해 왔다.구단 행사에서도 수비 개선 의지를 직접 밝히며어떤 보직에서도 기여할 준비가 돼 있음을 강조했다.
외야 개편, 투수진에도 긍정 효과 기대
베이더와 이정후, 그리고 기존 외야 자원들의 재배치는단순한 포지션 변경을 넘어투수진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가 이번 영입을 통해수비 안정과 팀 전력 균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새 시즌 외야 운영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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