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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한계에 부딪혔다”…리버풀 4연패 수렁에 BBC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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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 mtdiscover.com

풋볼리포트 | 2025.10.27

 

리버풀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33)가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리그 4연패에 빠진 리버풀은 브렌트퍼드와의 경기에서도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브렌트퍼드에 2-3 패…팀-살라 동반 침체

 

26일(한국시간) 열린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버풀은 브렌트퍼드에 2-3으로 패했다. BBC는 경기 직후 “스코어는 착시일 뿐, 리버풀이 승점을 가져갔다면 그건 ‘도둑질’과 다름없었다”고 강도 높게 지적했다.

 

살라는 한 골을 기록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영향력은 미미했다. BBC는 “살라는 리버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지만, 지금의 모습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고 혹평했다.

 

자신감 실종, 반짝이던 살라는 어디로

 

BBC는 살라의 플레이에 대해 “더 이상 예전의 날카로운 돌파나 결정력을 볼 수 없다”며 “몸은 아직 빠르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머뭇거린다. 자신감이 무너졌다”고 분석했다.

 

살라는 리버풀에서만 200골 이상을 기록하며 전성기를 구가했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예리함이 실종된 모습이다. 팀 내 리더 역할도 예전 같지 않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수비 붕괴·전술 혼란…슬럼프 아닌 구조적 위기

 

수비 조직력도 무너졌다. 이날 경기에서 주장 버질 반 다이크는 페널티를 허용했고, 새 수비수 케르케즈와의 호흡은 혼란스러웠다. 9경기에서 14실점은 리버풀에겐 이례적이다.

 

중원도 문제다. BBC는 “1억 파운드 넘게 들여 영입한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는 기대 이하였다. 그의 교체는 슬롯 감독의 실망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슬롯 감독 책임론도 대두

 

새 사령탑 아르네 슬롯 감독의 전술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BBC는 “롱볼과 세트피스에 계속 무너지는 팀을 보며 전술 이전에 정신력과 기본기부터 의심하게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동갑 손흥민은 MLS 지배…살라는 제자리

 

살라와 같은 1992년생인 손흥민은 미국 무대에서 부앙가와 함께 MLS에서 화려한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살라는 리버풀에 남아 있지만 예전의 ‘에이스’ 역할은 더 이상 장담할 수 없다.

 

리버풀, 반등 없으면 시즌 조기 종료 가능성도

 

BBC는 “4억5000만 파운드의 이적 자금이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구조적 문제, 전술 혼선, 그리고 주축 선수들의 자신감 붕괴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고 냉정하게 진단했다.

 

리버풀은 다음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카라바오컵 16강을 치르고, 이어 아스톤빌라·레알 마드리드·맨시티와 차례로 맞붙는다. 연패 사슬을 끊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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뽜이어가이님의 댓글

  • 뽜이어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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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도 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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