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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마스크 사진 공개…벨링엄 부상에 레알·잉글랜드 모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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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 mtdiscover.com

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 축구계가 동시에 긴장 상태에 들어갔다.주드 벨링엄이 산소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공개되면서그의 몸 상태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현지 매체는 4일(한국시간)“벨링엄이 부상 이후 회복 과정에서 산소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며“잉글랜드 팬들은 그의 향후 일정과 국제대회 출전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벨링엄은 지난 1일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2025~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선발로 나섰으나 이른 시간에 그라운드를 떠났다.경기 시작 8분 만에 왼쪽 허벅지 뒤쪽을 붙잡고 쓰러졌고,결국 전반 10분 교체 아웃됐다.

 

부상은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이었다.경기 전 몸을 푸는 과정에서 이미 불편함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럼에도 출전을 강행했고,결국 경기 초반 심각한 통증을 호소하게 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벨링엄은 공을 향해 달려가다 갑자기 멈춰 선 뒤얼굴을 감싸 쥔 채 눈물을 흘렸고,동료들이 다가와 위로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그는 의료진의 부축을 받아 절뚝이며 피치를 빠져나갔다.

 

이후 벨링엄은 개인 SNS를 통해산소마스크를 착용한 셀카와 함께“삶은 계속된다”라는 짧은 문구를 남겼다.해당 사진이 공개되자팬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근육 부상 이상이 아니냐는추측도 이어졌다.

 

스페인 현지에서는벨링엄이 최소 4주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특히 햄스트링 부상 특성상회복이 늦어질 경우 장기 결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불안을 키우고 있다.

 

벨링엄은 잉글랜드가 자랑하는 차세대 에이스다.독일 무대에서 성장한 뒤2023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영국 선수 최고 이적료 기록을 새로 썼다.옵션을 포함한 이적료는 1억 파운드를 훌쩍 넘겼다.

 

올 시즌에는 어깨 문제로 출발이 늦었지만,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국가대표팀에서도 이미 다수의 메이저 대회를 경험한 핵심 자원이다.

 

영국 매체들은“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대표팀 감독 입장에서는 가장 피하고 싶었던 변수”라며“벨링엄은 최근 두 차례의 국제대회에서잉글랜드 전술의 중심이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잉글랜드 모두그의 회복 속도와 재발 여부를예의주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벨링엄의 몸 상태가향후 시즌과 국제무대 판도를 좌우할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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