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데이비스, 1년 만에 또 이적…댈러스 떠나 워싱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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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를 뒤흔든 대형 트레이드의 주인공이었던앤서니 데이비스가 다시 한 번 유니폼을 갈아입는다.댈러스 매버릭스 소속이었던 데이비스는단 1년 만에 워싱턴 위저즈로 향하게 됐다.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댈러스는 데이비스를 포함해제이든 하디, 디안젤로 러셀, 단테 엑섬을워싱턴으로 보내는 대형 패키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대신 크리스 미들턴을 비롯해AJ 존슨, 말라카이 브래넘, 마빈 베글리 3세와다수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확보했다.
이번 거래에는1라운드 지명권 2장과2라운드 지명권 3장이 포함됐다.1라운드 픽은2026년 오클라호마시티,2030년 골든스테이트의 권리다.
데이비스는 지난해 2월루카 돈치치가 포함된 충격적인 트레이드를 통해LA 레이커스를 떠나 댈러스로 이적했다.그러나 그 선택은 길게 이어지지 못했고,다시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댈러스의 방향성은 분명하다.슈퍼 루키로 평가받는쿠퍼 플래그를 중심으로팀을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베테랑 자산을 정리하고미래 자원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면 워싱턴은 전혀 다른 길을 택했다.최근 트레이 영을 영입한 데 이어데이비스까지 품으며즉시 성과를 노리는‘윈나우’ 체제로 급선회했다.
데이비스의 트레이드는시즌 초반부터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다만 잦은 부상 이력과높은 연봉 탓에협상이 쉽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결국 댈러스는 다수의 선수를 묶는 방식으로거래를 성사시켰다.
이번 이적은1년 전 리그를 뜨겁게 달궜던돈치치 트레이드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결과적으로 댈러스는당시 핵심 자원을 내주고제한적인 성과만 남겼다는 평가도 뒤따른다.실제로 해당 결정 이후구단 내부에는 큰 후폭풍이 일었다.
댈러스에서 단 29경기 출전에 그쳤던 데이비스.워싱턴에서는 무엇보다‘건강 유지’가 최대 과제로 떠오른다.새로운 팀에서다시 한 번 리그 정상급 빅맨으로부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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