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코번트리서 ‘우측 윙’ 경쟁 격화…새 영입 마르켈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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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 시티가 측면 공격 자원을 새로 데려오며 스쿼드 경쟁에 불을 지폈다.우측 윙어 포지션에서 기회를 노리는 양민혁에게는 출전 판도가 더 빡빡해질 수 있는 변수다.
코번트리, ‘4년 반 계약’으로 측면 보강
코번트리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스위스 무대에서 뛰던 윙어 야노아 마르켈로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장기 계약을 안겼다는 점에서 구단이 즉시전력감으로 평가했음을 읽을 수 있다.
마르켈로는 유럽 여러 리그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고, 최근에는 수리남 대표팀 유니폼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주 포지션은 우측 측면 공격으로, 코번트리 내에서 양민혁과 역할이 겹칠 여지가 크다.
마르켈로(구단 인터뷰 요지)
“큰 목표가 있는 팀에서 뛰게 돼 설렌다. 많은 출전 기회를 얻어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
양민혁에게는 ‘기회’이자 ‘경고등’
양민혁은 합류 당시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활용 계획을 들었다는 취지로 기대감을 드러냈다.그러나 최근 경기 흐름만 놓고 보면, 그 기대가 곧바로 출전 시간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 리그에서 벤치 대기 시간이 길어지며 출전 리듬을 만들기 쉽지 않은 상황
- 동일한 임대 자원 가운데 빠르게 임팩트를 남긴 선수가 나오며 내부 경쟁이 가속
- 여기에 우측 윙어 추가 영입까지 더해져 ‘자리 싸움’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
남은 시즌, 돌파구는 ‘짧은 시간의 임팩트’
지금 단계에서 양민혁에게 가장 중요한 건 ‘출전 시간의 절대량’보다,제한된 기회에서 감독에게 남기는 확실한 장면들이다.빠른 템포 적응, 수비 가담, 1대1 돌파 이후의 선택(패스·크로스·슈팅)에서반복적으로 성과를 만들수록 기회는 다시 열린다.
코번트리의 영입은 곧바로 양민혁의 기회를 닫는 ‘종료 선언’이 아니라,경쟁 속에서 자신의 무기를 더 선명하게 증명해야 한다는 ‘시험지’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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