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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제안, 처음엔 끔찍했다”…에릭 라우어, KIA 거쳐 MLB서 인생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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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라우어 mtdiscover.com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KIA 타이거즈야구
 
한국 무대를 거친 뒤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꽃을 피웠다.에릭 라우어는 KIA 타이거즈에서의 짧은 경험을자신의 야구 인생을 바꾼 전환점으로 꼽았다.  

“12시간 안에 결정하라”…고민의 시작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에릭 라우어는 최근 연인 도빈 에밀리와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두 사람은 수년간 교제해 왔으며, 슬하에 아들도 두고 있다.

 

라우어는 과거 인터뷰에서 KIA의 제안을 처음 접했을 당시를솔직하게 회상했다.

 

“갑자기 한국에서 와서 12시간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했다.솔직히 말하면 그 순간은 정말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당시 그의 아내는 임신 중이었고, 환경 변화에 대한 고민도 컸다.하지만 오히려 한국행을 적극 권유한 이는 가족이었다.

 

짧았지만 의미 있었던 KIA에서의 시간

 

라우어는 시즌 도중 KIA에 합류해 정규시즌에서는 다소 기복 있는성적을 남겼다.그러나 한국시리즈에서는 안정적인 투구로 존재감을 보였고,팀은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시즌 종료 후 재계약에는 이르지 못했지만,그는 한국에서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당시엔 최악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지만,결과적으로는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한국에서의 시간은 놀라웠고 특별했다.”
 

MLB 복귀 후 커리어 하이 시즌

 

미국으로 돌아간 라우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다시 한 번 도약에 성공했다.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꾸준한 투구를 선보였고,팀 마운드의 공백을 메우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중요한 경기에서 실점 없이 버텨내며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한국 무대에서 얻은 경험과 자신감이 빅리그에서도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연봉 조정 갈등, 또 다른 갈림길

 

시즌 종료 후 라우어는 구단과 연봉 조정 절차에 들어갔다.선수와 구단의 요구 금액에는 차이가 발생했고,결국 청문회를 통해 2026시즌 연봉이 결정될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이 과정이 향후 그의 거취에도 영향을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분명한 것은, 한국행이라는 한 번의 선택이라우어의 야구 인생을 다시 움직이게 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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