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유, 은퇴설 직접 선 긋기 “아직 결정 아냐…몸 상태부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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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투수 다르빗슈 유(4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최근 불거진 은퇴설에 대해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구단과 계약 문제를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현역 은퇴를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분명히 했다.
“은퇴 발표 단계 아니다”
다르빗슈는 개인 SNS를 통해 “최근 은퇴 관련 보도가 나와 간단히 설명한다”며“구단과 계약에 대해 여러 방향의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은 맞지만,은퇴를 결정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직 합의해야 할 부분이 많다. 지금은 은퇴를 말할 단계가 아니다.”
재활이 최우선 과제
다르빗슈는 현재 팔꿈치 수술 이후 재활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그는 “다시 공을 던질 수 있는 몸과 마음이 된다면,처음부터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밝히며 현역 연장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만약 그 단계에 이르지 못한다고 판단되는 순간이 오면,그때 은퇴를 공식적으로 결정할 것”이라며 현실적인 입장도 함께 전했다.
계약 문제와 맞물린 은퇴설
은퇴설이 확산된 배경에는 구단과의 계약 조정 논의가 자리하고 있다.장기 재활이 필요한 상황에서 구단과 선수 모두 향후 로스터 운용과커리어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일부 현지 매체가 ‘은퇴 임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논란이 커졌고, 다르빗슈가 직접 진화에 나선 셈이다.
향후 거취는 ‘몸 상태’가 관건
현재로서는 은퇴도, 현역 연장도 어느 쪽도 확정되지 않았다.다르빗슈의 향후 거취는 재활 경과와 경기력 회복 가능성에 따라결정될 전망이다.
구단과의 협의가 마무리되고, 본인의 몸 상태에 대한 판단이 내려진 뒤에야명확한 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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