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경기 도중 심정지…27세 축구 선수, 끝내 사망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수르 바셈 mtdiscover.com
알가르브 컵 3라운드 | 포르투갈 올랴웅
 

꽃다운 나이의 현역 축구 선수가 경기 중 심정지로 쓰러진 뒤 끝내 숨지는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포르투갈 하부 리그에서 활약하던 나수르 바셈은2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올랴웅 시립경기장에서 열린알가르브 컵 3라운드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그는 좌측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경기를 소화하던 중전반 27분 갑작스럽게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그라운드에서 쓰러진 뒤 긴급 조치…끝내 병원에서 사망

 

바셈이 쓰러지자 양 팀 의료진과 구단 주치의가 즉시 그라운드로 뛰어들어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경기장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도 사용됐으며,이후 구급대가 도착해 응급 처치를 이어갔다.

 

그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 판정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 “몸이 좋지 않다고 말한 뒤 쓰러졌다”

 

구단 부회장“바셈은 상대 팀 벤치 근처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한 뒤갑자기 쓰러졌다. 의료진이 즉각 대응했고 제세동기도 사용했지만,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구단 회장“말로 표현하기 힘든 상황이다.모든 일이 너무 갑작스럽게 벌어졌고,손쓸 시간조차 없었다.”
 

“너무 이른 이별”…구단과 동료들 깊은 애도

 

소속 구단은 공식 입장을 통해“바셈은 너무 이르게 우리 곁을 떠났다.그는 선수이자 동료였고, 영원히 구단의 가족으로 기억될 사람”이라며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어 “유가족과 친구, 그를 사랑했던 모든 이들에게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유소년 명문 출신…올 시즌도 꾸준히 출전

 

앙골라 혈통을 지닌 바셈은 포르투갈 아베이루에서 태어나유소년 시절 스포르팅과 브라가 등 명문 구단 시스템을 거쳤다.이후 여러 팀을 거쳐 지난해 여름 몬카라파센세에 합류했고,올 시즌 공식전 15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히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었다.

 

구단에 따르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부검 절차는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TDISCOVER 이벤트

No Entry

No Entry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1 빡치노 135,510
  • 2 내가이긴다 66,010
  • 3 sm건담 62,300
  • 4 용만이준 61,100
  • 5 추적자 60,300
  • 6 경남범이 59,500
  • 7 일원만 57,500
  • 8 철영토지 57,110
  • 9 먼저갑니다 55,000
  • 10 은성빠빠 5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