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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제안 넣었다” 손흥민·부앙가, 한 시즌 만에 ‘라이벌’ 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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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가 mtdiscover.com
MLS LAFC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

1월 22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가 LAFC의 핵심 공격수 데니스 부앙가 영입을 시도한 사실이 알려지며,손흥민과 부앙가로 구성된 ‘흥부 듀오’가 단 한 시즌 만에 갈라질 뻔한 배경이 드러났다.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인터 마이애미는 올겨울 공격진 보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LAFC의 간판 공격수 부앙가를 주요 후보로 검토했다.마이애미는 부앙가 영입을 위해 약 1,300만 달러 수준의 제안을 전달했으나,LAFC는 이를 검토 단계에서 즉각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LAFC의 즉각적인 거절, 이유는 분명했다

 

LAFC는 부앙가를 전력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그는 2027년까지 계약돼 있으며, 2028년까지 연장 옵션도 보유 중이다.구단은 장기 플랜의 중심에 부앙가를 두고 있으며,선수 역시 현 소속팀 잔류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앙가는 최근 세 시즌 연속 정규리그 20골 이상을 기록한 리그 정상급 공격수다.합류 첫 해부터 팀의 우승 경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득점왕 경쟁과 시즌 베스트 팀 선정에서도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마이애미가 ‘파격 카드’로 접근한 배경이 분명한 대목이다.

 

손흥민과의 시너지,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부앙가는 지난 시즌 손흥민과 함께 LAFC 공격의 중심을 이뤘다.두 선수는 팀 내 공격 포인트 상위권을 나란히 차지하며리그에서도 손꼽히는 듀오로 평가받았다.

 

결정적인 장면에서도 서로를 살리는 플레이가 반복됐다.부앙가는 손흥민의 기록 달성을 도왔고,손흥민 역시 부앙가의 의미 있는 득점에 어시스트로 화답했다.경기 외적으로도 서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이 두터웠다는 평가다.

 

흥부 듀오 지난 시즌 핵심 포인트
  • 팀 공격 포인트 1·2위 나란히 기록
  • 결정적 순간마다 서로를 살린 플레이
  • 구단 수뇌부도 인정한 이상적인 조합

 

메시의 마이애미, 왜 부앙가였나

 

마이애미 입장에서 부앙가는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였다.그는 지난 시즌 득점 경쟁에서 메시와 끝까지 맞붙었고,단독 해결 능력과 꾸준함을 동시에 증명했다.우승을 목표로 전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마이애미가그를 주시한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잔류였다.부앙가는 LAFC에서 미완의 목표를 남겨두고 있으며,구단 역시 중심 자원을 외부로 내보낼 생각이 없었다.

 

개막전에서 현실이 될 ‘가상 시나리오’

 

아이러니하게도 두 팀은 시즌 초반 곧바로 맞붙는다.LAFC와 마이애미는 2월 개막전에서 격돌할 예정이다.한때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뛸 수도 있었던 부앙가가,이제는 메시가 이끄는 마이애미를 상대한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우승 후보 마이애미를 상대로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지,새 시즌 MLS의 첫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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