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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주가 상승? "비셋은 유격수로 부적합" 美 현지 혹평에 반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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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보 비셋 mtdiscover.com

MLB 포커스 | 2025.10.26

 

2025-26 메이저리그 자유계약(FA) 시장에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가치가 예상보다 더욱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간판 유격수 보 비셋이 수비 문제로 강한 비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비셋, WS서 유격수 아닌 2루수 출전…수비 불안 현실화

 

비셋은 올 시즌 수비 지표에서 매우 낮은 평가를 받았다. DRS -12, OAA -13으로 유격수로선 치명적인 수치다. 통산 누적 지표 역시 DRS -19, OAA -32에 불과하다.

 

이런 평가가 실제 경기 기용에도 영향을 미쳤다. 비셋은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 유격수가 아닌 2루수로 출전했다. 2차전에서는 아예 벤치에서 시작해 중도 교체 투입됐다.

 

“유격수로 최악” 美 현지 언론도 혹평

 

야후스포츠는 최근 발표한 FA 파워랭킹에서 비셋을 전체 4위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이는 타격 생산력을 고려한 결과일 뿐, 수비력에 대한 신뢰는 낮다.

 

매체는 “비셋은 내야수 중 가장 중요한 포지션에서 가장 불안한 선수로 분류됐다. 유격수보다는 2루수 또는 3루수로 기용해야 한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라고 전했다.

 

타격력은 인정…그러나 수비는 '치명적 단점'

 

비셋은 타격에서는 강점을 유지하고 있다. 2021~2023년 연속으로 아메리칸리그 최다안타 TOP 4에 들었고, 2025시즌에도 181안타와 타율 0.311로 리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야후는 “부상이 있었지만 아직 젊다. 타격 능력과 나이는 여전히 큰 자산이며, 그 가치는 시장에서 반영될 것”이라며 1억 달러 FA 계약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FA 유격수 시장 판도 변화…김하성에 기회?

 

비셋의 수비 불안이 부각되며, 김하성의 이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하성은 리그 최상위권 내야 수비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되며, 유격수와 2루수를 오가는 유연한 수비가 장점이다.

 

특히 최근 애틀랜타 이적 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김하성은, 수비 안정성과 리더십에서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비셋의 약점이 부각되면 상대적으로 김하성의 입지는 더 탄탄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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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뽜이어가이님의 댓글

  • 뽜이어가이
  • 작성일
김하성 대박 한번 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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