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은 이제 그만” 바인드르, 맨유 떠난다…베식타스와 접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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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백업 골키퍼 알타이 바인드르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바인드르는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즉시 새로운 도전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와의 연결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가 기대한 ‘특급 유망주’
1998년생 바인드르는 앙카라귀지 유스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큰 기대를 받았다. 2018-19시즌 프로 무대에 본격 데뷔한 그는 곧바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뒤 주전 자리를 꿰찼다. 2022-23시즌에는 40경기에 출전해 14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페네르바체 통산 기록은 145경기 출전, 44클린시트로 인상적인 수치였다.
빅리그 도전…그러나 기회는 제한적
2023-24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그러나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확고한 신뢰를 받으면서 출전 기회는 극히 제한됐다.
FA컵 한 경기 출전에 그쳤고, 이후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최근에는 새로 합류한 골키퍼와의 경쟁에서도 밀리며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베식타스, 여전히 관심…여름 재도전 전망
지난 1월 베식타스가 영입을 시도했으나 맨유가 이를 거절한 바 있다. 그러나 베식타스는 여전히 바인드르 영입에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올여름 다시 협상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주전 자리를 원하는 바인드르 역시 출전 보장이 가능한 팀으로의 이적을 선호하는 상황이다.
새로운 출발 앞둔 26세 골키퍼
아직 20대 중반에 불과한 바인드르는 충분히 재도약할 시간이 남아 있다. 튀르키예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기회를 노리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출전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맨유에서의 도전은 기대만큼 빛나지 못했지만, 이번 여름은 그의 커리어에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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