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떠난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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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과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본격적으로 영입에 나서면서 이적 논의가 급진전되고 있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이강인 영입에 대한 내부 결정을 마쳤고, 선수 측 역시 이적 제안에 긍정적인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린 이후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핵심 보강 자원으로 검토해 왔으며, 최근 협상이 구체화된 분위기다.
출전 시간 감소가 이적 결심 배경
이강인은 올 시즌 공식전 다수에 출전했지만, 리그와 유럽대항전에서는 제한적인 기회를 받는 데 그쳤다. 경기 수 대비 출전 시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꾸준한 출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찾게 됐다는 분석이다.
파리 생제르맹 역시 스쿼드 조정 과정에서 연봉 구조와 선수단 효율을 재검토하고 있는 상황으로,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틀레티코의 오랜 관심, 다시 현실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이 발렌시아 유스 시절부터 꾸준히 주시해온 구단이다. 이후 마요르카를 거쳐 프랑스로 향하는 과정에서 이적료와 조건 문제로 성사가 어려웠지만, 이번 겨울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구단 수뇌부는 이번 이적을 통해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자원을 동시에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역시 “필요한 포지션에 질적인 보강이 필요하다”며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선택과 집중을 예고한 바 있다.
남은 변수는 구단 간 협상
현재 이강인의 의중은 스페인 복귀 쪽으로 기운 상황이지만, 최종 관건은 파리 생제르맹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의 협상이다. 임대 이적과 완전 이적 모두 가능성이 열려 있는 가운데, 세부 조건 조율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적이 성사될 경우 이강인은 다시 라리가 무대로 돌아와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다. 출전 기회 확대와 전술적 역할 변화가 맞물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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