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마크 게히 영입 공식화…수비 보강 카드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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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겨울 이적시장에서 수비진 보강에 나섰다.
2031년까지 장기 계약 체결
맨시티는 20일 구단 발표를 통해“게히가 2031년까지 이어지는 계약서에 서명했다”며“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안정적인 젊은 센터백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이적료는 약 20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졌으며,주전 수비수들의 연이은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한즉시 전력 보강 성격의 영입으로 풀이된다.
첼시 유스 출신, 팰리스에서 완성된 수비수
2000년생인 게히는 첼시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했으나1군 정착에는 실패했고, 이후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하며 전환점을 맞았다.
팰리스 합류 이후 곧바로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고,안정적인 수비와 빌드업 능력을 앞세워 팀의 핵심 수비수로 성장했다.신장은 센터백 치고 크지 않지만,양발 활용과 패스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발탁됐으며,유럽 대항전과 국제 대회를 경험하며 입지를 넓혀왔다.
여름 이적 무산 끝에 맨시티행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빅클럽이 게히에게 관심을 보였으나소속팀의 잔류 결정으로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당시에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자유계약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다.
그러나 올 시즌 들어 맨시티 수비진에 부상자가 속출하면서상황이 급변했고, 맨시티가 겨울 이적시장에서비교적 합리적인 조건으로 영입을 마무리했다.
“당장 시작하고 싶다” 기대감 드러낸 게히
게히는 입단 인터뷰를 통해“이 팀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특별하다”며“가능한 한 빨리 경기에 나서 팬들에게 나의 가치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수비진 공백을 겪고 있는 맨시티에서게히가 얼마나 빠르게 적응해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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