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또다시 선발 보강 카드 만지작…프레디 페랄타 트레이드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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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과 불펜 보강을 마친 LA 다저스가 이번에는 선발진 강화를 위한 추가 카드로밀워키 브루어스 에이스 프레디 페랄타를 주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이미 전력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 속에서도, 다저스의 ‘윈나우’ 행보는 멈출 기미가 없다.
불펜·외야 보강 완료…다저스의 다음 시선은 선발
다저스는 올겨울 가장 시급했던 과제였던 불펜과 외야 보강을 사실상 마무리했다.마무리 투수를 영입해 뒷문을 강화했고,외야에는 리그 정상급 타자를 데려오며 공격력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유틸리티 자원까지 확보하며 벤치 전력도 보강했다.스프링캠프 이후 추가 재계약 가능성까지 열어둔 상황에서,전력 보강의 초점은 자연스럽게 선발 로테이션으로 이동하고 있다.
프레디 페랄타, 트레이드 시장의 ‘뜨거운 이름’
현지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를 비롯해 애틀랜타, 보스턴, 메츠, 양키스 등복수의 구단이 페랄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페랄타는 최근 몇 시즌 동안 내셔널리그 정상급 선발로 평가받아 왔다.특히 지난 시즌에는 30경기 이상 선발 등판해 170이닝 넘게 소화하며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에서 모두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올스타 선정과 사이영상 투표 상위권 진입 역시 그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밀워키의 고민…계약 마지막 해와 스몰 마켓 현실
페랄타는 2026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스몰 마켓 구단인 밀워키 입장에서는장기 계약 부담을 안고 가기보다,가치가 높을 때 트레이드를 검토할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돼 왔다.
비교적 낮은 연봉 역시 매력적인 요소다.합리적인 금액에 상위 선발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우승을 노리는 팀들에게는 충분히 탐낼 만한 카드로 평가된다.
다저스 선발진 상황…‘완벽해 보여도 불안 요소는 존재’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은 이름값만 놓고 보면 리그 최상위권이다.그러나 최근 몇 년간 부상 변수와 이닝 관리 문제는 꾸준히 지적돼 왔다.
베테랑 투수의 은퇴, 일부 선발 자원의 잦은 결장,그리고 특정 선수의 투타 겸업 부담 등은포스트시즌을 바라보는 다저스에게 불안 요인으로 남아 있다.이런 맥락에서 페랄타 같은 안정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갖춘 투수는로테이션의 ‘안전장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 영입 가능성은? ‘시장 탐색’ 성격 분석도
다만 다저스가 곧바로 트레이드에 나설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다저스는 매 오프시즌과 트레이드 시즌마다거의 모든 대형 루머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구단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다른 구단이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다저스의 이름을 언급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실제로 다저스는 진짜 목표를 정했을 때는외부 노출 없이 조용히 협상을 마무리하는 성향으로도 알려져 있다.
프레디 페랄타 트레이드설이 현실화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그러나 분명한 점은, 다저스가 현재 전력에 만족하지 않고또 한 번의 우승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사실이다.‘악의 제국’이라는 표현이 다시 거론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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