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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선수 트레이드 듀오가 해냈다…신한은행, BNK 잡고 길었던 9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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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mtdiscover.com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부산 원정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지긋지긋했던 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두 차례 연장을 치른 접전의 중심에는‘보상선수 트레이드’로 합류한 신지현과 김지영이 있었다.

 

2차 연장 혈투 끝 승리…신한은행, 9연패 마침표

 

최윤아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 에스버드는1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BNK썸을 85-79로 꺾었다.

 

지난해 12월 초 이후 한 달 넘게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며9연패에 빠졌던 신한은행은상위권 경쟁 중이던 BNK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시즌 3승째(3승 13패)를 기록했다.

 

미마 루이 골밑 장악…신이슬은 궂은일 도맡아

 

신한은행은 아시아쿼터 미마 루이가무려 47분 37초를 소화하며36득점 11리바운드로 골밑을 책임졌다.

신이슬은 득점은 많지 않았지만리바운드와 어시스트, 블록슛 등에서고른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신지현, ‘국대 가드’ 자존심 되살린 연장전 지배

 

이날 승리의 숨은 주역은 신지현이었다.2차 연장까지 40분 넘게 코트를 누빈 신지현은17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슛 성공률은 높지 않았지만,중요한 순간마다 자유투를 놓치지 않았고연장전에서는 동점 슛과 연속 자유투로베테랑다운 침착함을 보여줬다.

 

오랜 기간 하나은행의 간판 선수였던 신지현은보상선수 지명과 트레이드를 거쳐 신한은행에 합류했다.이적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흐름 속에서도이날만큼은 이름값을 확실히 증명했다.

 

김지영, 스피드와 활동량으로 BNK 가드진 봉쇄

 

또 한 명의 주인공은 김지영이었다.김지영은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BNK의 가드진을 효과적으로 제어했다.

 

39분 이상 출전한 김지영은10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특히 공격 리바운드와 허슬 플레이는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보상선수 트레이드가 만든 반전 드라마

 

신지현과 김지영은 모두보상선수 지명과 트레이드를 통해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은 공통점이 있다.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던 두 선수는이날 BNK전에서 나란히 존재감을 드러내며신한은행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최하위권에서 벗어나기 위한 신한은행의 여정은 아직 험난하지만,9연패를 끊어낸 이번 승리는 분위기 반전을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됐다.보상선수 트레이드 듀오가 만들어낸 이날의 승리는신한은행에게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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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곽가님의 댓글

  • 곽가
  • 작성일
신지현 왠 일로 잘했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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