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비시즌 빙판 사고로 중지 힘줄 파열…애틀랜타·대표팀 전력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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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애틀랜타에 합류한 김하성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큰 부상을 당했다.비시즌 중 빙판에서 넘어지며 손을 다쳐 수술을 받게 됐고,이로 인해 시즌 초반 결장은 불가피해졌다.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4~5개월 재활 전망
애틀랜타 구단은 19일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돼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구단이 밝힌 예상 재활 기간은 약 4~5개월이다.
부상은 한국 체류 중 발생했으며,수술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진행됐다.
한국에서 발생한 사고…비시즌 관리 아쉬움도 제기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은최근 한국에서 얼음이 있는 장소를 걷다 미끄러져손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비시즌 중 발생한 사고라는 점에서몸 관리 측면의 아쉬움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
복귀 시점은 이르면 5월…전반기 결장 가능성
구단의 전망대로라면 김하성은이르면 5월 중순, 늦으면 6월 초 복귀가 가능하다.다만 과거 부상 사례를 고려하면전반기 내 복귀를 장담하기는 어렵다는 시선도 있다.
김하성은 지난해 가을 어깨 수술을 받은 뒤에도재활이 길어지며 복귀 시점이 늦춰진 바 있다.복귀 이후에도 잦은 잔부상으로정상적인 출전이 쉽지 않았다.
FA 재도전 끝 애틀랜타행…시즌 시작 전 암초
김하성은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와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장기 계약을 기대했으나,수술 이력과 부상 빈도가 변수로 작용하며단년 고액 계약을 선택했다.
유격수 보강이 필요했던 애틀랜타는기존 옵션보다 높은 연봉을 제시하며 김하성을 영입했지만,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전 유격수의 이탈이라는예상치 못한 변수를 맞이하게 됐다.
대표팀에도 날벼락…WBC 출전 사실상 무산
이번 부상은 한국 야구대표팀에도 큰 타격이다.김하성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의핵심 내야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지만,재활 일정상 대회 출전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여기에 다른 내야 자원들까지 부상 소식이 겹치며,대표팀의 전력 구상에도 적잖은 혼선이 예상된다.
새 팀에서 재도약을 노리던 김하성은뜻밖의 사고로 다시 긴 재활에 돌입하게 됐다.애틀랜타와 대표팀 모두그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당분간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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